모바일포렌식과 내부감사

2016년 한해를 너무 바쁘게 보내다보니 블로그가 몇개월간 방치되었다.  1월초부터 오늘(8/29)까지 쉴틈없이 달려왔다. 프로젝트 중간 중간에 휴식이 있어야 했는데 올해는 중간에 공백없이 쭈욱 일해온것 같아. 날씨가 시원해져서 컴퓨터 앞에 않을 수 있어 참 좋다. (더워서 집에오면 컴퓨터를 켤수 없었다.)

2016년에 수행했던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모바일포렌식을 통해 좋은성과를 낼 수 있었다. 기존 PC포렌식을 통해서도 좋은 결과를 내었지만 모바일이 더해져서 좀더 임팩트있는 결과를 창출하였다.

PC포렌식을 통해서 어느정도 부정에대한 정황증거들을 획득해서 인터뷰를 통해 마무리를 했다면, 올해는 모바일포렌식을 통해서 인터뷰를 쉽게할수있었다. 특히 카카오톡, 메세지 분석을 통해 핵심적인 증거들을 찾아내었다.

업체로부터 돈을받은 입금메세지, 업체를 밀어주는 메세지, 골프접대받은 메세지, 설,추석때 고가의 선물받은 메세지, 업체로부터 차량을 제공받은 메세지 등 상당히 많은 증거들을 찾아내었다. 이로인해서 PC포렌식을 통해 어느정도 부정이 의심되면 모바일 포렌식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밟고 있다. 물론 초기에 모바일 포렌식을 같이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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