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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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감사] 임직원 성희롱, 욕설로 인한 내부고발

 

직장상사가 메신저, 사내 전화 등을 이용하여 성희롱, 욕설 등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누가 했는지는 명확하게 언급되어 있었다. 그러나, 단순 내부고발 이유만으로 당사자를 면담하기에는 어려웠다.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다.

욕설을 한  당사자를 불러놓고 바로 인터뷰를 할 경우 부인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손쉽게 이런 사건을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년초에 직원들의 PC를 열람할 수 있다는 동의서를 받아 두었기 때문에, 감사 목적으로 임직원 PC를 열람할 수 있었다.

회사 내부 메신저의 기본설정은 “대화내용 저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분명히 대화 내용이 남아 있을거라 생각 되었다.

그러나, 당일 대화 내역만 남아 있을뿐, 이전 대화 내역은 모두 삭제되고 없었다.

삭제 되었다 하더라도 분명히 어딘가 남아 있을거란 확신이 있었다. 적절한 키워드 선정과 패턴를 집어넣어서 검색한 결과 여러명과 대화 했던 대화 내역이 그대로 복원 되었다.

역시 원하는 데이터는 어딘가에 꼭 남아 있더라,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인터뷰를 수행했다.

해당 당사자는 계속 부정을 했다.

복원한 내화 내역을 내미는 순간 당사자는 무너지고 말았다.